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로 거리에는 두꺼운 외투를 입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어느덧 2017년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주말이 7번만 더 지나면 2017년도 끝이라고 하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11월 첫날의 목요일인 오늘, 더열린병원 8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박진욱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직원 및 복직자 소개, 승진자 임명장 수여, 11월 생일자 축하, 친절 왕중왕전, 환자 소개왕, 공지사항을 끝으로 월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