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TOP

더열린병원의 의술은 상술이 아닌 인술입니다.

THE OPEN HOSPITAL

"우리는 사돈지간" 더열린병원에서 봄날을 찾았다!!

본문

이정은씨의 친정엄마와 시어머님은 함께

더열린병원을 찾아 봄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DSC06224.JPG

  사돈지간인 이경순님(친정엄마), 김갑선님(시어머님)

몇년 전부터 무릎통증으로 고생하던 중 딸이자 며느리인 이정은씨의 권유로

더열린병원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평소 친구처럼 사이 좋은 사돈이라 같이 수술 하시기로 하였고,

함께 하니 의지도 되고 병원생활 또한 즐거웠다고 하셨습니다.

수술 후 밝은 모습으로 퇴원하시는 두분의 곧은 다리를 보니

어느덧 따뜻한 봄날이 찾아 온 듯 합니다